소형수조2 작은 체리새우 어항에 수초와 은신처를 배치하며 공간을 나눈 과정 바닥재와 물을 채우고 나니 이제 어항 안을 어떻게 꾸밀지가 고민됐습니다. 체리새우 어항 사진을 찾아보면 수초가 풍성하고 장식물이 꽉 차 있는 모습이 많지만, 작은 수조에서는 보기 좋은 배치와 관리하기 좋은 배치가 꼭 같지는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공간을 가득 채우면 체리새우가 숨어버렸을 때 관찰하기 어렵고, 나중에 바닥을 청소할 때 손이 들어갈 자리도 부족해집니다.그래서 이번에는 어항 안을 크게 관찰 공간, 수초 공간, 은신 공간으로 나눠보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새우가 숨을 수 있는 곳은 필요하지만 어디에 있는지 전혀 보이지 않는 구조보다는 자연스럽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쪽이 더 관리하기 편했습니다.어항 앞쪽은 일부러 비워두었습니다처음에는 앞쪽까지 수초를 심으면 더 풍성해 보일 것 같았습.. 2026. 8. 17. 체리새우를 넣기 전 바닥재를 씻고 어항에 물을 채운 첫날 기록 어항과 장비를 준비한 뒤 드디어 물을 채우는 날이 왔습니다. 처음에는 바닥재만 깔고 물을 넣으면 금방 끝날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작은 준비 과정이 여러 개 있었습니다. 바닥재를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 물이 뿌옇게 될 수 있고, 물을 너무 세게 부으면 정리해둔 바닥이 한순간에 흐트러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첫날은 새우를 넣는 날이 아니라 어항 자체를 안정적으로 세팅하는 날이라고 생각하고 천천히 진행했습니다.바닥재는 제품 안내부터 확인했습니다바닥재라고 해서 전부 같은 방식으로 씻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먼저 제품 설명을 확인했습니다. 세척이 필요한 재질이라면 작은 통에 나눠 담고 물을 여러 번 바꾸면서 먼지를 줄이는 방식이 편했습니다.너무 세게 문지르거나 계속 씻다 보면 재질 자체가 부서질 수 있어 물이 .. 2026.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