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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새우준비2

체리새우 입수 전 여과기를 가동하고 물이 맑아지는 변화를 며칠간 관찰 어항에 바닥재와 수초를 넣고 여과기까지 켜고 나면 겉으로는 거의 완성된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새 어항은 물을 채웠다고 바로 안정된 환경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체리새우를 넣기 전에 며칠 동안 어항 자체를 관찰하는 시간을 두는 편이 좋았습니다. 특히 첫날에는 미세한 먼지 때문에 물이 약간 흐려 보일 수 있고, 수초에서 작은 잎이 떨어지거나 여과기 흐름이 예상과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물의 투명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여과기 소리, 수초 상태, 수면 상태까지 함께 기록해봤습니다. 같은 시간대에 사진을 찍으니 하루하루 달라지는 정도를 비교하기가 쉬웠습니다.첫날 물의 모습을 기준으로 남겼습니다물을 채우고 여과기를 켠 직후 정면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유리 반대편이 어느 정도 보이는지,.. 2026. 8. 18.
체리새우를 넣기 전 바닥재를 씻고 어항에 물을 채운 첫날 기록 어항과 장비를 준비한 뒤 드디어 물을 채우는 날이 왔습니다. 처음에는 바닥재만 깔고 물을 넣으면 금방 끝날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작은 준비 과정이 여러 개 있었습니다. 바닥재를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 물이 뿌옇게 될 수 있고, 물을 너무 세게 부으면 정리해둔 바닥이 한순간에 흐트러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첫날은 새우를 넣는 날이 아니라 어항 자체를 안정적으로 세팅하는 날이라고 생각하고 천천히 진행했습니다.바닥재는 제품 안내부터 확인했습니다바닥재라고 해서 전부 같은 방식으로 씻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먼저 제품 설명을 확인했습니다. 세척이 필요한 재질이라면 작은 통에 나눠 담고 물을 여러 번 바꾸면서 먼지를 줄이는 방식이 편했습니다.너무 세게 문지르거나 계속 씻다 보면 재질 자체가 부서질 수 있어 물이 .. 2026.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