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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어항관리2

체리새우 어항 첫 물갈이를 하며 물의 양과 새우 반응을 살펴본 과정 체리새우를 어항에 넣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처음으로 물갈이를 해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새우가 없을 때는 물을 빼고 다시 채우는 작업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지만, 작은 체리새우가 바닥과 수초 사이를 돌아다니고 있으면 호스를 움직이는 것부터 조심스러워집니다. 물을 너무 많이 바꾸지는 않는지, 새 물이 기존 수조와 크게 다르지는 않은지, 물을 넣을 때 새우가 놀라지는 않는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첫 물갈이는 어항을 아주 깨끗하게 만드는 것보다 자신의 수조에서 무리 없이 관리할 수 있는 순서를 익히는 과정으로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물갈이를 시작하기 전에 현재 상태를 남겼습니다먼저 어항 전체 사진을 찍어두면 작업 전후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물의 맑기만 보는 것이 아니라 바닥재 어느 곳에 잔여물이.. 2026. 8. 28.
체리새우 먹이를 남기지 않도록 양을 줄여가며 반응을 비교한 과정 체리새우에게 먹이를 몇 번 주다 보면 가장 어려운 부분이 양을 정하는 일입니다. 눈으로 보면 몇 마리 되지 않아 보이는데 먹이를 넣으면 예상보다 많은 새우가 모이기도 하고, 반대로 넉넉히 넣었다가 작은 조각이 오랫동안 남는 경우도 있어요. 새우가 잘 먹는다고 해서 많이 주는 것이 좋은 방법은 아니기 때문에 처음 며칠은 양을 고정하기보다 조금씩 줄여가면서 남는 정도를 비교해보는 편이 더 좋았습니다.첫 급여에서 남은 먹이를 기준으로 삼았어요처음 먹이를 넣은 날 일정 시간이 지나도 바닥에 남은 조각이 보였습니다. 모두 먹은 것처럼 보여도 수초 밑이나 바닥재 사이에 작은 조각이 남아 있을 수 있어 급여 자리 주변을 다시 살펴봤어요.이 기록이 다음 급여량을 결정하는 가장 간단한 기준이 됐습니다. 정확한 무게를 재.. 2026. 8. 25.